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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규제 대응 : 의류 규격에 대응하는 나일론용 픽스제
드디어 시작된 bluesign에 의한 BPS 규제 강화.
지난 Newsletter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의류 브랜드 등 최종 상품재 제조사가 정하는 자사 규격에 따라
BPS 규제치나 요구되는 견뢰도가 달라 그 규격을 클리어하는 나일론용 픽스제의 선정이 필요합니다.
NICCA에서는, 이번 BPS 규제에 대응하는 2 종류의 나일론용 픽스제를 개발.
각각의 특징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 BPS 규제치 미만의 픽스제 「선라이프 E-410」
bluesign의 규제치인 BPS 함유량 1,000mg/kg 미만(제형)을 달성한 제품입니다.
기존의 BPS계 픽스제와 동등한 뛰어난 견뢰도를 얻을 수 있으며, 형광색 등 선명한 색채에 대해서도
잡티가 거의 없는 발색으로 완성됩니다.
⇒ 선라이프 E-41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BPS가 없는 픽스제 「선라이프 EP-006」
BPS 완전 프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한 제품입니다.
BPS는 나일론 염색포의 견뢰도 향상에 필수적인 주성분이었으나, BPS 미사용으로 기존 BPS계 픽스제와
손색이 없는 습윤 견뢰도를 부여합니다.
⇒ 선라이프 EP-00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픽스제의 구분 사용
선라이프 E-410, EP-006은 BSP 사용을 최소화로 억제하며 기존과 같은 견뢰도를 발휘하는 새로운 픽스제입니다.
견뢰도 등의 요구되는 스펙, 색조 등에 따라 최적의 픽스제 선정이 필요합니다.
임박한 BPS 규제를 클리어하는 픽스제로 선라이프 E-410과 EP-006을 검토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추가적인 상세 정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