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가공의 지속가능화는 섬유업계의 과제이나 최적의 가공처방을 제안하기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로서 「EvoGreen-Bio」시리즈의 전개를 스타트했습니다.

"EvoGreen"은 Evolved Green Chemical의 약자로 사람과 환경 친화적인 진화된 제품을 의미합니다. 

또한 "Bio"는 바이오매스 원료를 20% 이상 사용한 bluesign 등록제품을 가리킵니다. 

이번, 시리즈 제1탄으로서, 나일론용 Fix제 「SUNLIFE TA-560」을 출시했습니다. 

나일론용 Fix제를 둘러싼 화학물질 규제는 엄격함이 늘어나고 있어 그 규제에 관한 정보와 

거기에 대응 가능한 「SUNLIFE TA-560」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나일론용 Fix제의 비교 이벤트

섬유 가공에 있어서의 화학물질 규제가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는 가운데, 나일론용 Fix제의 원료로서 

사용되고 있는 Bisphenol S(BPS)의 규제 대상을 제제로 확대한다고 2023년 7월에 bluesign이 발표했습니다.

BPS 함유 임계치(1000ppm)를 넘는 제품은 2024년 6월 말에 bluesign의 등록이 말소되기 때문에 

이 규제에 대한 조기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나일론용 Fix제에 관련된 규제 화학물질과 그 규제 대상】

■ BPS/페놀/포름알데히드 FREE! 「SUNLIFE TA-560」의 3가지 특징

· BPS뿐만 아니라 페놀, 포름알데히드 ALL-FREE! 직물에 잔류 위험이 없습니다.

· 바이오매스 비율 90% 이상의 제품 설계. bluesign의 바이오마크도 취득 예정입니다.

· 기존의 BPS를 포함한 Fix제에 상당하는 견뢰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SUNLIFE TA-560의 자세한 것은 이쪽 

■EvoGreen-Bio 시리즈가 목표로 하는 것

환경 부하 저감, 생산 효율 향상, 작업 환경 개선에 공헌하는 가공 처방을 제안하는 

NICCA의 "Smart Dyeing Process"를 실현하기 위해 "EvoGreen-Bio"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각 고객에게 적합한 가공 처방의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에 내실을 기할 것입니다.

제품 상세 및 bluesign의 규제 동향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십시오.